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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주식시장의 유사성 2
운영자  2011-07-29 18:26:53, 조회 : 956, 추천 : 286

주식시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흡사 전쟁과도 매우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메이저들은 최첨단 무기에 엄청난 화력을 보유한 소수의 최정예 특수부대와 같고,
개인들은 병력은 많으나 개인실력 편차가 매우 크고 적은 실탄과 부정확한 정보력 등 실로 맞서 싸우기에는  불리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인들은 대박의 환상에 빠져 끝임없이 물갈이 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 틈새를 이용해 자칭 타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자기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높이며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아주 열심히 현혹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그들의 말처럼 완벽하게 시장을 알고 있다면  회비 몇푼 받자고 한달 내내 목 아프게 떠들고 갖은 신경 다 써가면서
머리 아픈일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실력 편차가 있을수는 있으나 어차피 완벽하게 모르는 것이라면 굳이 전문가에게 비싼 회비를 갖다 바치는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생존의 시간에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첫째   훈련을 해야 하는대요, 이 부분은 어느 누구도 완벽한 전사로 훈련 시켜 주지 못한다거나  혹은 안한다는것 입니다.
         왜냐면 그들도 완벽하게 모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모든걸 알고 있다면 그 엄청난 보물을 돈 몇푼받고 가르켜 줄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현명한 방법은 스스로 강해 지는수 밖에 없습니다.
         모의와 실전을 단계별로 경험치를 쌓아 가면서 나름대로의 전투 방법을 터득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과 잘 맞는일인지 아닌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둘째   작전지도(챠트)에 대한 것입니다.
         전에 모 싸이트에서 수급을 위주로 매매 하면서 리딩 하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분의 말씀중에 " 절대 챠트를 보아서는 안된다. 챠트를 보고 하니깐 다 죽는것이다. 수급처럼 정확한 것은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매매를 하는데 단타를 아주 빈번하게 하면서 수익을 참 잘 내었습니다.
         일명 틱띠기로 경이로운 승률을 보여주었는데 수익률은 공개를 안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걸리면 크게 손실을 보면서도 손절을 않하고 버티는 것입니다.
    
         이 분의 가장 크게 잘못된 부분은 자신의 아주 확신에 찬 말속에 엄청난 모순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챠트는 전쟁에서 작전지도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아무리 명장이라 하더라도 지도없이 정보력만 믿고 전쟁을 한다면 너무도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빈틈이 보이는 순간 아주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될수 있습니다.
         또한 수급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맞고 어떨때는 틀리는것을 맹신한다면
         언젠가는 퇴출의 운명을 맞이 하거나 아니면 아주 조심스럽게 틱띠기로 연명 해야 할것입니다.
        
         저의 결론으로는 아주 훌륭한 지도를 만들면 적은 실탄을 효율적으로 불려가면서 완벽한 전사가 될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런 지도를 만드것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이 있으면 가능하다는것 까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시장은 전쟁터 입니다.
         전쟁터에서 자비와 온정을 바란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 일 것입니다.
         오로지 강한자만이 살아 남아서 후에 전설을 쓸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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